아진산업 경산4일반산업단지 공장건립 투자양해각서(MOU)체결(경상북도 ·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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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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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성하는 경북 경산4일반산업단지에 공장 건립 약속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와 경산시는 17일 도청에서 아진산업은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아진산업은 2022년까지 경산4일반산업단지 12만2천230㎡에 1천211억원을 들여 자동차부품공장을 짓는다.
445명의 신규인력도 채용할 예정이다.
경산4산단에 기업이 투자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진산업은 경산에 본사를 뒀고 2015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월드클래스 300에 뽑히는 등 자동차부품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국, 중국,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해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설비로봇, 프레스, 금형 등 시설을 갖추고 4차산업 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를 위한 신기술 연구개발과 고강도 초경량화 소재부품 개발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경산 진량읍 신제리와 다문리 일원 240만㎡ 땅에 경산4산단을 만들어 기업에 분양한다.
경산4산단은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등과 가깝고 경산에 있는 12개 대학을 바탕으로 풍부한 인력을 갖췄다.
김관용 도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대규모 인력채용과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아진산업과 삼광오토모티브에 감사를 전한다"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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