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클럽 눈앞 아진산업"경산의 대들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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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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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주력산업은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기계 등이다.
경산 지역의 총수출액 6억6600만달러 중 자동차부품(26%), 전기부품(23%), 기계부품(18%) 3개 업종 비중은 70%가 넘는다.
대표 기업은 아진산업(대표 서중호·58)이다.
현대기아차 프레스부문 1차 협력 업체 60개사중 5위 안에 드는 기업이다.
1995년 진량산업단지에 자리잡은 아진산업은 미국 앨라배마와 중국 상하이, 베트남에 해외법인을 둔 매출 9500억원의 중견기업이다.
올해 ‘1조 클럽’ 진입을 앞두고 있다.
2009년 대우전자부품을 인수해 자동차 전장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최호선 아진산업 부사장은 “대학과 산학협력을 강화하면서 최근 개발한 기술의 70%는 대학과의 공동연구에서 나온다”며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채용이 용이하다는 점이 경산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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