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민간외교 결실 중아공 대통령 방한…10일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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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5-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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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서중호(왼쪽) 대표가 7일 오후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한단 환영 만찬 이후 포스탱 아르샹제 투아데레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아진산업 제공


경북 경산의 아진산업㈜ 서중호(63) 대표가 지난 6년 동안 펼친 민간외교 덕분에 멀리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하 중아공) 대통령이 대구경북 주요 인사들을 만나고 10일 열리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중호 대표는 2017년 중아공에서 활동했던 한 선교사로부터 이 나라 국민들이 기아와 빈곤, 내전 등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연을 접한 후 이들을 돕기로 결심했다. 이때부터 인도적 차원에서 차량과 농기계, 의료품, 의류, 축구공, 홍수 피해 복구비 등 지금까지 약 40억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민간외교를 펼쳐왔다.

중아공 정부는 서 대표의 인도적 차원 지원 공로를 인정해 지난해 5월 서 대표를 초청해 '국민훈장'을 수여했다.(매일신문 2021년 5월 27일 보도)

출처 : 매일신문 (https://new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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