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취업위해 기업체 찾아 나선 대학 총장…박순진 대구대 총장, 지역 기업 릴레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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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1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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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대 기업 10곳 중 6곳에서 올해 하반기 대졸 신규 채용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으로 조사되는 등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하면서 올해 하반기 청년 취업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대학 총장이 학생 취업을 위해 지역 기업을 직접 발로 찾아다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총장의 이런 노력으로 최근에는 대학 가족기업이 졸업예정자를 실제로 채용하는 첫 사례도 탄생했다.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이야기다.
박 총장은 최근 대구대학교 가족회사협의회와 1회사 1졸업생 취업을 위한 취업 릴레이 캠페인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는 등 활발한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지역의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인 아진산업을 찾아 서중호 대표이사를 만난 박 총장은 사업체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학생 취업에 관해 서 대표와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박 총장은 아진산업을 시작으로 상신브레이크, 평화오일씰공업 등 지역 우수 기업을 차례로 방문해 협력의 폭을 넓혀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대구일보 (http://ww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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