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 2500억원 투자해 국내복귀 신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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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1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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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청장 직무대행 강상기)과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은 1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아진산업 신규 공장에서 국내복귀 투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아진산업은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기업의 핵심 협력사이다. 그동안 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을 운영해 왔으나,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국내복귀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에 준공된 신규 공장은 총 2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9만6000㎡ 부지에 자동차 차체용 프레스 부품과 차체 조립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을 비롯해 GV80, G80 하이브리드 차량용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지역 내 1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아진산업의 국내복귀 투자는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자동차 산업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복귀기업과 미래산업 기업을 추가로 유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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