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그룹 임직원 400여명, 청도 풍각면서 농촌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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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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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풍각면과 자매결연업체인 아진그룹은 지난 6일 마늘 수확철을 맞아 지역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아진산업㈜은 2012년 풍각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아진그룹으로 교류 범위를 확대해 왔다. 현재 4개 계열사 임직원 400여명이 매년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에 참여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 농가를 찾아 마늘뽑기와 운반, 선별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서중호 아진그룹 회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풍각면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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