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 임직원 360여 명, 마늘농가 일손돕기…쌀 3.5톤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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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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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임직원 360여 명이 농번기를 맞아 경산 하양지역 마늘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아진산업 임직원들은 지난 3일 하양농협공판장에 모여 안전교육을 받은 뒤 하양지역 마늘 재배농가 8곳으로 이동해 마늘 심기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부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해 단순한 기업 차원의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진산업은 농촌 일손돕기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쌀 10㎏ 350포대, 모두 3.5톤을 구매하며 농가와 지역경제를 돕는 데도 힘을 보탰다.


지역에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봉사하고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면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는 “기업은 경영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나눔과 사회적 기여가 기업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휴일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아진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동행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진산업 임직원들의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가족까지 동참해 지역과의 유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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